망막질환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고 혈관 주위에 부종과 출혀을 야기하는 질환입니다.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병 유발 후 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납니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당뇨망막병증이 더 빨리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초기에는 시력장애 등의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망막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시야

당뇨망막병증 증상

당뇨 망막병증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시력도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생길 정도가 되며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되어 있어, 아무리 치료를 하더라도 정상적인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당뇨조절

  • 정기 안과 검진

  • 당뇨 식이

  • 가벼운 운동

  • 금주와 금연

당뇨망막병증 예방법

당뇨를 앓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당뇨망막병증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되도록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① 당뇨 조절
② 3개월에 한번씩 안과 검진
③ 혈당을 높이는 식품 섭취 자제 / 채소 섭취
④ 운동(걷기 등 가벼운 운동)
⑤ 금주 / 금연

당뇨망막병증 치료

항체주사치료

항체주사치료는 황반부종을 가라앉히며 신생혈관을 없애거나 그 진행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소 마취 후 주사기로 항혈관내피세포의 성장인자를 유리체 안에 주입합니다.
주입술 후 시력이 호전되거나 유지시키며 부종에 의한 망막두께를 감소시킵니다.

범망막광응고술

유리체출혈이나 망막박리에 의한 실명위험성을 줄이며 신생혈관녹내장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출혈이나 망막박리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시행할 수 없으며 시신경 유두와 황반부를 제외한 전체 막막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회 이상 나누어 치료하며 단, 시술 후 시야장애,또는 조기 시력저하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리체절제술

이미 망막박리나 유리체 출혈로 더 이상 광응고술이 소용없는 경우에는 유리체절제술을 통해 섬유조직 및 눈 속 출혈을 제거하게 됩니다.
단순히 출혈만 제거해도 되는 경우는 유리체절제술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망막박리가 동반되어 있어 재유착이 필요할 때는 수술이 어려워지고 절반정도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리체절제술은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인 만큼 망막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